저 자 : 황즈잉 / 쪽 수: 320쪽 / 크 기 : 143 * 210 * 22 mm / ISBN : 9791165217327 / 출간일 : 2021년 11월 23일








목 차


추천의 글 : 더 나은 관계로 가는 길


추천의 글 : 자꾸만 상처받는다면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



서문 : 두 번 다시 과거의 상처로 상처 입지 않기를



1장. 상처받은 아이는 자라서 어떤 관계 문제를 겪는가


주변 사람에게 끊임없이 휘둘리다 : 오빠에게 늘 양보해야 했습니다


마음의 소리를 억누르다 : 부모님은 내게 늘 차가웠습니다


주목받는 것이 두렵다 : 아버지가 너무도 수치스러웠습니다


친밀한 관계에서 불안을 느끼다 : 부모님은 서로 애정이 없었습니다


미워하는 사람을 닮아가다 : 엄마는 나를 이용하기만 했습니다


참아온 불만이 한꺼번에 터지다 : 기 센 부모님 아래서 감정을 숨겼습니다


스트레스 앞에서 무너지다 : 순종하면 다 해결되는 줄 알았습니다


부모와 적절한 거리를 두지 못하다 : 착한 딸로 살면서 모든 게 지쳤습니다


지는 것을 끔찍이 싫어하다 : 엘리트 가족에 치여 살았습니다


나다움을 지워버리다 : 내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



2장. 외로운 어른은 어린 시절 어떤 상처를 받았는가


나이가 들어도 나란 존재는 없다 : 엄마는 나를 존중해준 적이 없습니다


타인의 요구로 동기부여를 하다 : 서로 지적하고 간섭하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


가시를 세워서 자신을 보호하다 : 부모가 떠난 결핍을 채우지 못했습니다


가까워지고 싶을수록 밀어내다 : 사랑받지 못해서 다가가는 법을 몰랐습니다


갈등을 극도로 싫어하다 : 폭군 아버지와 나약한 어머니 둘 다 싫었습니다


한 사람에게 정착하지 못하다 : 아빠의 외도를 숨겨야 했습니다


애정을 돈으로 대신하다 : 아들과 잘 지내는 방법을 몰랐습니다


꼬인 인생을 분풀이하다 : 딸은 가장 쉬운 화풀이 대상이었습니다


자식의 해결사 노릇을 하다 : 아들의 날개를 꺾었다는 걸 몰랐습니다


아무에게나 기대고 실망하다 : 엄마의 언어폭력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



3장. 부부는 무엇으로 살고 또 멀어지는가


어린 시절의 역할을 반복하다 : 엄마를 구해야 했던 아들이었습니다


외도하는 배우자를 못 떠나다 : 돈이 나를 탈출시킬 거라 생각했습니다


폭력으로 부부 사이가 틀어지다 : 다가가는 법을 몰라 늘 외로웠습니다


혼자서 육아를 책임지다 : 남편이 회피형 인간인 줄 몰랐습니다


불륜과 영웅주의에 빠지다 : 내 결점을 타인의 인정으로 채웠습니다


말만 하면 서로를 자극하다 : 누가 옳고 그른지만 따지려 했습니다


타인의 기쁨을 위해 살다 : 인정받기 위해 내 행복을 버렸습니다


바보 같은 행동을 합리화하다 : 착한 장녀의 모습을 내려놓지 못했습니다


철들지 않는 남자와 결혼하다 : 나와 정반대의 남자에게 끌렸습니다


남보다 못한 아내와 살다 : 열등감을 덮을 조건에만 집착했습니다